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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장 광화문 오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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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일은 곧 마음을 전하는 일 - KAKI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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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장 文寶藏

이야기

문보장의 동물 친구들인 “다람쥐・사슴・거북이・제비”는
과거와 현재의 문방사우(文房四友)에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

문장을 짓는 선비의 방에 반드시 필요한
네 가지 벗을 뜻하는 문방사우는 붓,먹,벼루,종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동물 친구들을 현재의 문방사우인 연필, 지우개, 펜, 종이와
연결하여 읽고, 쓰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문방사우 친구들의도심 속 문구 아지트

연필 이야기

연필심은 흑연과 점토를 혼합해 만드는데 흑연과 점토 비율에 따라 연필심의 강도와 진하기가 달라진다. 보통 그 정도를 H(Hardness) B(Blackness), F(Fine point)로 나누어 표시하고 H와 B는 다시 앞에 붙은 숫자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 소설가 조경란의 사물이야기 <연필편> -

지우개 이야기

지우개가 발명되기 전에는 밀랍 덩어리를 사용하거나, 식빵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한다. 학생들은 그림이나 도면을 그리던 중 출출하면 지우개로 쓰다 남은 빵 조이나 딱딱한 껍질 부분만 떼어 내서 먹었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오 헨리의 <마녀의 빵> 이야기가 있다.
- 문구의 자초지종 -

만년필 이야기

1880년대 워터맨 이후 초기의 만년필은 아이드로퍼 방식이라고 하여, 안약을 넣는 스포이드와 유사한 도구를 사용하여 넣었다. 이후 1900년대 콘클린으로 대표되는 크레센트 필러가 발표된 이후 여러 만년필 회사들이 앞투어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들을 내 놓게 되었다. 버튼필러, 레버필러 피스톤필러가 연이어 발표 되었다.
- 문구상식 -

종이 이야기

나는 기억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메모를 남겨 그 만큼의 정보는 뇌에서 지우며 메모리 용량을 확보한다. 메모에 남겨진 키워드나 간단한 일러스트는 뇌에 묻힌 기억을 더듬는 책갈피 역할을 하며, 어수선한 뇌가 어떻게든 일상을 유지하고 내 삶을 지탱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나에게 노트나 수첩을 구입하는 일은 뇌의 일부분을 구입하는 것과 같다.
- 궁극의 문구 -

아카이브

문구 라이프를 통해 영감과 호기심을 만나보세요

북토크 세션 EP.3 <잉크 예뻐서 좋아합니다>

만년필 잉크와 사랑에 빠지게 된 케이캘리 님의 문구 사랑 에피소드.

북토크 세션 EP.2 <문구는 옳다>

문구에 진심인 사람이 문구에 진심인 사람들과 나눴던 문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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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영감과 호기심을 나누세요.

일상을 채우는 필사의 시간

<필사의 시간> 유한빈(펜크래프트)작가와의 만남

새로운 문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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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쓴다는 것

문구가 본격적으로 주인공이 된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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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장 광화문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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